[판타지] 멸망한 세계의 편의점은 영업 중 29화 — 마지막 손님에게는 팔지 않는다

STORY2026.10.29·15분 읽기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

AI가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실제 AI 기술에 근거하며, 활용 장면·인물·미래 상황에는 허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서린이 다음 교대를 불렀다.

태준은 이번에는 정말로 계산대에서 물러났다. 자신이 자리를 비워도 다른 담당자가 인도를 마칠 수 있었다. 그 사실이 이 밤의 가장 큰 변화처럼 느껴졌다.


D30의 첫 시간이 왔다.

아직 날은 밝지 않았다. 세상도 멸망 전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편의점 앞 도로에는 낯선 나무가 서 있었고, 먼 곳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이 도시를 넘기겠다는 명령은 멈췄다.

태준은 잠들기 전 서린에게 물었다.

“내일은 뭘 먼저 합니까?”

서린은 남은 사람 명단을 봤다.

“돌아오는 사람부터 받아야죠.”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다음에는 부서진 문을 고치고, 잃은 물건을 확인하고, 여전히 모르는 사람을 찾아야 했다. 내일이라는 말이 더는 끝을 기다리는 숫자만은 아니었다. 그들은 천천히 다음 목록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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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ChatGPT · 검수: Chat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