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멸망한 세계의 편의점은 영업 중 27화 — 삼각김밥으로 버티는 전선

STORY2026.10.29·15분 읽기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

AI가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실제 AI 기술에 근거하며, 활용 장면·인물·미래 상황에는 허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27화 삼각김밥으로 버티는 전선 장면을 그린 AI 삽화
삼각김밥으로 버티는 전선

AI의 도움으로 쓴 창작 판타지 소설입니다. 등장인물·도시·게임·제도·사건은 허구입니다.

첫 삼각김밥은 모서리가 둥글었다.

복례는 다시 접지 않았다. 먹는 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모양을 맞추려고 손을 더 대면 조리와 포장에 필요한 시간이 늘었다. 태준은 완성품을 보고 그 말에 동의했다.

가게를 인수하던 밤에는 같은 모양의 상품을 수십 개 세었다.

오늘은 조금씩 다른 모양의 물건들이 바구니에 놓였다. 당일 확인한 재료로 준비한 몫이었다. 오래전에 폐기했어야 할 공장 재고를 마법으로 되살린 것이 아니었다. 만든 사람과 인도할 시각이 포장마다 붙었다.

태준은 수량보다 먼저 사람을 확인했다.

밤새 준비한 사람들 가운데 쉬지 못한 사람이 있었다. 복례는 작업을 더 늘리자는 말을 받지 않았다. 다음 차례가 있어야 내일도 같은 일을 할 수 있었다.

정문 밖에서는 군의 장비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그 소리에 손을 멈췄다. 다른 사람은 고개를 숙인 채 포장을 끝냈다. 사람은 같은 두려움에도 다른 방식으로 손을 움직였다.


도시의 길은 하루 전보다 좁아졌다.

큰길 두 곳이 통제되었고, 물자를 나르던 차량이 돌아오지 못한 구간이 있었다.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었다. 사람이 다닐 수 있는 틈과 이미 비축한 거점들이 남았다.

포위는 하늘에서 한 번에 내려오는 뚜껑이 아니었다.

매번 돌아가던 길을 쓸 수 없게 되고, 같은 물건을 받는 데 시간이 더 들고, 기다리는 사람이 늘어나는 식으로 닫혔다. 태준은 지도 위 선이 지워질 때마다 창고의 실제 재고보다 먼저 손이 떨렸다.

이네스는 이계 쪽 공급도 무제한이 아니라고 다시 알렸다.

경계문의 가동 시간과 에너지는 제한되어 있었고, 반대편 시장에도 자기 사람들의 몫이 있었다. 그쪽으로 모두 피란하면 되지 않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네스는 안전한 집과 받아 줄 지역, 통행 허가와 자원이 모두 필요하다고 답했다.

다른 세계도 전쟁 밖이 아니었다.

태준은 그 문을 이 도시 전체의 도피처처럼 말하지 않았다. 확인된 일부 사람이 이동을 선택하면 돕되, 남는 사람을 어리석다고 하지 않기로 했다.


첫 공급은 전선으로만 가지 않았다.

구조대와 경계 인력, 급식실,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있는 곳이 동시에 목록에 올라왔다. 더 큰 목소리로 급하다고 말하는 곳부터 보내면 조용한 곳은 계속 뒤로 밀렸다.

태준은 실제 필요와 이미 받은 양을 같이 보았다.

전투 인력도 배고픈 몸이었지만, 그들을 돕는다는 이유로 돌봄을 맡은 사람의 식사를 빼지 않았다. 밤새 물자를 나른 사람과 정수 거점을 지킨 사람도 다음 식사가 필요했다.

임시 조리실에서는 손의 속도가 제각각이었다. 포장을 접던 남자가 갑자기 멈춰 눈을 비볐다. 글자가 두 개로 보인다고 했다. 복례는 그를 다음 자리로 밀어내고 쉬는 시간을 표시했다. 태준은 대신 빈 포장재를 가져다 놓았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한 손으로도 가능한 것부터였다.

어떤 물품은 완성되어 있었는데도 받는 사람이 오지 않았다. 누군가 예정 시간을 잘못 들은 것이었다. 태준은 그걸 배식 대상자의 잘못으로만 적지 않았다. 전달이 어디에서 끊겼는지 확인하고, 기다리는 동안 물건의 상태와 인도 순서를 다시 보았다.

그 짧은 지연에도 조리실의 열기와 냄새가 달라졌다. 밖의 싸움은 소리로만 들어왔지만 안쪽의 피로는 사람 얼굴에 직접 나타났다. 태준은 전선을 하나의 선으로 그릴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방패 앞과 계산대 뒤, 포장지를 접는 손 사이에 같은 하루가 나뉘어 있었다.

포장된 삼각김밥이 바구니를 건너갔다.

받는 사람은 원래 모양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문제 삼지 않았다. 따뜻할 때 먹지 못한 사람도 있었고, 자기 차례가 끝나고야 포장을 연 사람도 있었다. 태준은 물건이 인도되었다고 그 사람이 쉴 시간까지 생긴 것은 아니라는 걸 보았다.

서린은 교대표를 다시 맞췄다.

밥을 받아 들고도 계속 서 있는 사람에게 다음 담당자가 실제로 오게 해야 했다. 전투를 버티는 데 필요한 것은 식품 수량뿐이 아니었다.


인도 확인이 여러 곳에서 들어왔다.

모두 같은 시각은 아니었다. 짧은 길 하나가 막혀 돌아간 물품도 있었고, 수령자가 다른 담당자에게 바뀐 곳도 있었다. 태준은 그 변경을 반영했다.

마지막으로 합의한 공공구매의 묶음이 완료되자 정산핵에서 빛이 올라왔다.

[점주 Lv9 → Lv10.]

[개방: 분산 인도.]

태준은 이름만 보고 물건을 멀리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할 뻔했다. 설명을 끝까지 읽었다. 이미 계약을 맺고 현장에 실제로 옮겨 둔 물품의 인수 권한을 각 수령점에 나눌 수 있었다.

창고에서 나오지 않은 물건은 나오지 않은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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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ChatGPT · 검수: Chat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