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멸망한 세계의 편의점은 영업 중 7화 — 창고까지 이십 분이던 길

STORY2026.10.29·15분 읽기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

AI가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실제 AI 기술에 근거하며, 활용 장면·인물·미래 상황에는 허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경호는 젖은 양말을 손바닥에 말아 쥐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어린 딸에게 전화해 보려다 신호가 없자 휴대전화를 껐다. 태준은 무심코 자기 전화도 꺼야 한다는 걸 알아챘다. 서로의 작은 버릇을 보며 배터리 하나, 물 한 모금씩 아끼는 밤이었다.

그때 진우의 무전기가 울렸다. 귀환 도로를 미리 확인하러 간 안내 기사의 연락이었다.

아침에 열린 길에 검문소가 생겼다고 했다.

태준은 창고 정문 쪽을 보았다. 백탑의 흰 차량은 아직 떠나지 않았다. 이십 분 거리는 하루를 쓰고도 돌아올 수 없는 거리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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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ChatGPT · 검수: Chat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