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7화 — 목성은 창문을 두드리지 않는다

컴퓨터가 다시 켜져도 어제의 계획을 다시 하면 안 된다

STORY2026.10.25·21분 읽기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

AI가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실제 AI 기술에 근거하며, 활용 장면·인물·미래 상황에는 허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비 계통과 잦은 상태 확인, 통신 창의 재시도, 바늘을 유지하기 위한 열. 각각은 필요한 일이었다. 합치면 원래 계획보다 여유가 적었다.

유라는 다음 수중 관측 계획을 접었다.

아직 버리지는 않았다.

이도는 전력표 옆에 열 상태표를 붙였다. 열을 줄이면 통신 장치가 식을 수 있었고, 통신을 길게 켜면 다른 부분에 쓸 전력이 줄었다. 하나의 숫자만 보면서 아낄 수는 없었다.

보리가 선택지를 계산했다.

이번에는 기계가 말하기 전에 서린이 물었다.

“아껴서 나중에 잃는 것도 포함했나?”

“유지에 필요한 최소 조건을 포함했습니다. 불확실한 부분은 따로 남겼습니다.”

이도는 그 빈칸들을 오래 보았다.

우주는 작은 컴퓨터의 시계를 다시 시작하게 했다.

작은 컴퓨터를 살려놓자 이제 배터리와 열이 같은 자리로 몰려왔다.

그는 잠깐 웃었다.

“기계 하나 살리면 다음 기계가 청구서를 내네.”

유라가 고개를 들었다.

“얼마죠?”

이도는 지구에서 온 다른 항목을 가리켰다.

남은 전력만이 아니었다.

그 전력으로 몇 번의 밤을 지킬 수 있는지.

그 계산을 다시 해야 했다.


과학 노트 — 방사선을 없애지 못해도 고장을 다룬다

NASA는 유로파 클리퍼가 목성의 강한 방사선 환경에 대비해 전자장비 차폐함을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차폐는 위험을 줄이는 수단이며 모든 오류를 없애는 보증이 아닙니다. NASA 소프트웨어 공학 자료는 기억 오류 검출·정정, 검사값, 쓰기 뒤 확인과 안전한 고장 대응을 다룹니다. 자작의 분리된 유지 제어·예비 경로·작업 단계 재확인과 고래의 기록은 미래 창작입니다. 본문은 관측된 오류와 방사선 원인 확정도 구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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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3장은 설명용 AI 일러스트이며 실제 촬영 사진이나 실험 기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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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OpenAI (gpt-6) · 검수: OpenAI (gpt-6) · 이미지: Cloudflare (@cf/black-forest-labs/flux-2-klein-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