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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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30화 — 다음 질문을 보내는 법
귀환 항로에서 늦은 자료와 지구의 다른 해석이 도착한다. 네 사람은 생명 미확정과 관측의 성과를 함께 보고하고, 고래의 기록과 비워 둔 상자의 이유를 남긴다. 이도는 따뜻한 커피 옆에서 다음 질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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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29화 — 사람이 먼저 누르는 버튼
느티 출발과 마지막 자료 수신의 조건이 충돌한다. 네 사람은 대조 자료를 먼저 검증하고 남은 전송은 중계 저장에 맡긴다. 안전 확인을 줄이지 않은 출발 뒤, 받은 것과 아직 받지 못한 것을 함께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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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28화 — 답장이 도착했다
최경아와 지구 팀의 답장이 과거 경고의 범위를 더 분명하게 한다. 네 사람은 칼리스토 지표에서 올라와 느티에 탑승하고 안테나 피드백 접속 결함을 고친다. 출발 기동과 마지막 관측 수신이 겹치는 시간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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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27화 — 고래를 구할 수 없는 이유
고래의 일부 기록은 재생되지만 손상과 현장 연결 전체를 복원할 수는 없다. 솔의 제한 점검을 마친 팀은 검증된 자료와 빈칸을 함께 보존한다. 고래는 확인 가능한 감시를 이어가고 사람들은 실제 귀환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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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26화 — 우주에서 가장 비싼 빈 상자
유로파 회수물의 현재 상태와 격리 경로를 확인할 수 없어 팀은 물질 반송을 하지 않는다. 빈 반송함과 기준 기록을 구분해 싣고 궤도 마루의 수령 예약을 닫는다. 고래의 자료를 가져오려던 이도는 또 다른 빈칸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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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25화 —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날
지표 마루 철수부터 궤도 느티 인계와 출발까지 하나의 일정이 된다. 팀은 관측을 더할 가치와 귀환 여유를 따로 보고 기준일을 정한다. 짐이 돌아가는 쪽을 향하자, 다섯 번째 예약의 회수 항목이 남은 질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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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24화 — 생명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유라는 모래2의 자료에서 장치·처리·흐름의 영향을 나눈다. 지속되는 변화를 비생물학적 반응망으로 설명할 가능성이 남지만 확정은 아니다. 현장을 건드리지 않고 질문을 보낸 팀 앞에 인간의 귀환 일정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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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23화 — 세상에서 가장 느린 추격전
모래2가 제한 관측 중 예상과 다른 흐름에 밀린다. 모래1은 자기 귀환 여유 안에서 자료를 잇고, 팀은 추가 관측을 포기한다. 두 기체가 돌아온 뒤 장치 운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변화가 다음 질문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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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22화 — 보리를 끄는 데 걸리는 시간
네 사람은 보리의 음성과 상태 요약을 분리해 점검한다. 안전 유지는 계속되지만 조용해진 방에서 사람들의 혼선도 드러난다. 확인한 요약 결함을 고쳐 시험한 뒤, 모래2의 다음 관측을 조심스럽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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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21화 — 투표가 도착하기 전
지구 기관들의 요구와 현장의 관측 시간이 겹친다. 선장은 기존 권한 안에서 제한된 첫 단계를 고르고, 이도는 귀환 장비의 래치를 고친다. 관측이 남긴 차이 뒤에서 보리의 익숙한 말 한마디가 새 문제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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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20화 — 최초 발견자의 실수
네 사람은 옛 탐사팀의 미확정 발견을 자료 처리 순서대로 재현한다. 공통 근거와 장치 운전, 빠진 비교가 만든 확신을 좁히는 동안 유라는 자기 보고서도 고친다. 설명되지 않은 변화와 서로 다른 지구의 요구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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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9화 — 고래가 숨긴 지도
솔의 새 영상은11년 전 지도와 한 번에 맞지 않는다. 네 사람은 제한 밖의 관측과 허용된 기록을 비교하며 고래가 지키던 것이 장소만은 아니었음을 알아낸다. 옛 발견 요약의 미확정 문장이 다음 의문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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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8화 — 전기를 먹는 눈
예비 계통을 살린 대가로 열·전력 여유가 줄어든다. 첫 통신 휴지 뒤 예상보다 차가워진 장비를 기다리며 네 사람은 관측 일부를 포기한다. 운전 주기와 함께 달라진 신호는 고래의 닫힌 지도를 다시 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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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7화 — 목성은 창문을 두드리지 않는다
지표 컴퓨터가 반복 재시작하자 바늘의 유지 상태와 끝난 작업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네 사람은 예비 경로로 제한 운용을 되찾고, 고래의 옛 기록에서 비슷한 복구 흔적을 찾는다. 전력표에는 새로운 청구서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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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6화 — 얼음 밑에서 길을 잃는 방법
국소 물층에 나온 작은 수중 관측기 세 대가 같은 방향으로 모인다. 공통 처리 모형의 영향을 확인하던 중 한 대의 교신이 끊긴다. 네 사람은 현장 귀환 절차와 제한된 중계로 세 기체의 복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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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5화 — 관측하지 않은 것은 삭제하지 않는다
단추의 자료가 늘자 저장·전송 여유가 줄어든다. 유라는 변화가 없는 관측과 보지 못한 시간을 구분하고, 이도는 기록함의 냉각 문제를 고친다. 전부를 가질 수 없는 네 사람은 남길 원본과 포기할 관측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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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4화 — 구조 요청은 구조 계획이 아니다
얕은 홈에 걸린 보조 센서를 꺼내려던 솔이 예상과 다른 저항을 만난다. 이도는 구하고 싶은 마음과 가능한 동작을 나누고, 회수 대신 남겨둔 장비에 새 역할을 찾는다. 돌아온 빈 집게는 다음 탐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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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3화 — 커피 한 방울의 우주적 가치
공백 측정에서 발견한 미량 흔적이 탐사의 모든 자료를 의심하게 한다. 유라는 빈 시료와 조립 기록을 찾고, 이도는 범인 대신 경로를 그린다. 일부 신호의 출처를 좁힌 뒤 작은 계측기의 회수 문제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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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2화 — 두 AI의 예의 바른 싸움
새 관측을 제안하는 보리와 보존을 요구하는 고래가 정중한 회신으로 맞선다. 네 사람은 두 AI의 이름을 가리고 입력과 목표를 비교한다. 공동 시험 끝에 남은 작은 공백 측정이 다음 질문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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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1화 — 11년 된 음성 사서함
옛 임무의 서비스 단말을 찾아간 솔이 11년 전 음성 기록을 읽는다. 끊어진 문장을 지어내지 않고 남은 기록을 잇던 네 사람은, 고래의 일부가 지금도 현장을 관측하고 있다는 새로운 응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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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0화 — 바늘을 삼킨 달
유로파의 얼음을 뚫기 시작한 관통기 바늘이 얕은 공동에 걸린다. 구조선과 열을 지키며 장치를 구한 네 사람은 여러 주의 느린 작업 끝에 뜻밖의 물층과 오래된 음성 사서함의 위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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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9화 — 지구가 승인한 어제의 사고
지구가 승인한 경로는 솔이 어제 멈췄던 단차를 가로지른다. 답장을 기다리면 작업 창을 잃는 밤, 서린은 현재 조건 안에서 귀환을 지휘하고 옛 임무의 제한 부록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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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8화 — 보리가 모른다고 말했다
인공물 후보 주변의 얼룩을 두 AI가 다르게 해석한다. 유라는 같은 사진을 더 찍는 대신 관측 순서를 바꾸고, 이도는 닫힌 덮개 안에서도 남는 신호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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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7화 — 지도에는 없는 80미터
유로파의 솔이 지도에 없는 단차 앞에서 멈춘다. 헛도는 바퀴와 달라진 그림자, 끊기는 통신 속에서 네 사람은 돌아오는 길을 다시 만들고 그 끝의 인공물 흔적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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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6화 — 제일 예쁜 돌은 버려라
칼리스토에 내려온 네 사람은 유로파의 멸균 착륙체 자작을 지휘한다. 멋진 얼음만 고르는 AI의 기준을 고친 유라는 평범한 회색 면에서 되풀이되는 변화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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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5화 — 죽은 우주선에게 택배가 왔다
고래 앞으로 보낸 자료가 구형 궤도 중계기에 남아 있다. 도토리가 위험한 접근에서 기록을 읽는 동안, 네 사람은 무엇부터 받고 언제 포기할지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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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4화 — 콩 세 알로 다리를 놓는 법
얼음 틈에 매달린 중계기를 되찾으려 지상 로봇 세 대가 협력한다. 인양 도중 한 대의 통신이 끊기자, 이도와 보리는 남은 관측과 역할을 다시 나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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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3화 — 다섯 번째 식사
마루의 첫 식사 중 생활 계통이 꺼진다. 네 사람 몫의 공기보다 빈 받침의 전기를 먼저 지킨 오래된 예약. 이도와 보리는 다섯 번째 이용자의 정체와 취소되지 않은 약속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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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2화 — 문은 안쪽에서 잠겨 있었다
파편을 피한 느티가 마루 거점에 도착한다. 그러나 기지는 승무원을 들이지 않는다. 수리기사 이도와 보리가 닫힌 문의 이유를 찾는 동안, 11년 동안 비워 둔 다섯 번째 자리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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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 답장은 오지 않는다 1화 — 커피는 추락을 예측하지 못한다
2078년 목성계. 수리기사 서이도와 탐사 AI 보리는 칼리스토 도착 직전 파편군을 만난다. 늦게 오는 지구의 답장 대신 네 승무원이 내린 결정, 그리고 11년 전 실종선이 보낸 경고.
